기계를 몇 십 년 쓰다 보면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삐그덕 거리면서 말썽을 일으키게 마련입니다. 인체의 기관도 마찬가지, 자신이 언제 늙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부분이 눈이 침침해질 때라고 대답을 하십니다. 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노인들은 70대에 이르면 약 70%가 백내장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서 생기는
2006-12-15 오후 3:07:03
물을 잘 마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물을 마시는 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냐고 반문할 지 모르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물의 필요성이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그만큼 수분을 섭취하는 데는 곤란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물을 극도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몸에서 물을 빼는 것은 매우
2006-12-15 오후 3:02:34
많은 사람들이 코가 빨갛게 변하는 딸기코를 보면 알코올 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딸기코는 술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주사(Rosacea)"라는 이름의 질환입니다. 흔히 딸기코라고 불리는 주사(Rosacea)는 20~40대에 시작되는 코, 앞이마, 볼 부분의 피부를 침범하는 만성질환입니다. 대표적으로 주사(Rosacea)가 있었던 사람은 미국의 빌 클
2006-12-15 오후 3:01:35
요즘 같이 바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자극을 많이 받는 신체기관 중 가장 으뜸은 두말할 나위 없이 눈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눈(眼)은 자극을 많이 받는 만큼 피곤하다고 외치고 있는데, 이 외침을 무시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각종 공해와 스트레스, 맞지 않는 안경과 렌즈 사용, 신체적 질환, TV시청·컴퓨터게임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눈의 피로
2006-12-15 오후 3:00:51
보통 두통이 찾아오면, 어느 정도 견디다가 두통약을 먹고 말게 됩니다. 사실 두통이 생기게 되면 뚜렷한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두통이 또 오나 보다 하고 있거나, 진통제를 한 알 물과 함께 삼키는 것이 고작. 하지만, 이렇게 하나 둘 무심코 먹은 두통약이 오히려 두통을 불러온다는 것을 아시는지... 그렇다면, 두통약을 없이 두통을 어떻게 다스리란 말인
2006-12-15 오후 2:57:58
언젠가 어깨에 검은 그림자를 지고 회사에서 퇴근한 중년 남자가 "피로야! 가라!"를 외치며 피로회복제를 광고했던 것을 기억합니까? 과중한 업무와 잦은 회식 등으로 충분히 쉬지 못해 늘 피로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중년 남성을 대변하는 광고였을 것입니다. 늘 피곤하고 나른하다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대부분 사람들은 피로를
2006-12-15 오후 2:55:17
"나 요즘 사는 게 왜 이리 재미가 없을까요? 이유없이 가슴이 답답해지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쓰이고 이 생각 저 생각에 밤에 잠도 안 오고... 만사가 다 귀찮아요. 왜 그럴까요? 내 인생이 서글퍼지고 빈 껍데기 같아요." 한 정신과 외래 진료실에서 한 50초반의 여자 환자 분이 갱년기 우울증에 대해 상담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내용은 우리
2006-12-15 오후 2:51:04
"아이구, 나 어제 밤엔 한숨도 못 잤어요. 어깨가 너무 아파서 이리 눕지도 못하고 저리 눕지도 못하고 뒤척뒤척하다가 새벽녘에야 잠깐 잠이 들었어요." "이거 참 옷 입기가 불편해요. 옷에 지퍼가 달려있으면 좋겠어. 조각조각 이어 붙이게...원, 양복 저고리 하나 입으려면 식은땀이 절로 난다니까" 이는 오십견으로 병원을 찾을 환자분들의 이야기입니다. 팔
2006-12-15 오후 2:48:40
시험을 앞두면 의례 생기는 불안감과 밀려오는 피곤, 막막함 등은 스트레스 지수로 환산해보지 않아도 대단히 높을 것입니다. 이럴 때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대신해 줄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뿐인데... 막바지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학생 스트레스 관리 시험날짜가 다가올수록 학생들은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이
2006-12-15 오후 2:44:35
최근 한국보건진흥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13~19세 청소년층에서 아침을 거르는 비율이 27.1%로, 세 명 중 한 명은 아침을 굶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98 국민건강영양조사 때의 46.3%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 것이지만, 아침 결식이 제일 심한 20~29세의 뒤를 잇는 것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아침을 굶지 않는 대신, 각종 초
2006-12-15 오후 2: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