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위염, 위점막이 패이고 헐어버린 위궤양, 위에 악성종양이 생긴 위암. 일반적으로, 위염, 위궤양은 위암의 전구질환이 아닙니다. 즉 위염이나 위궤양이 모두 위암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궤양인 경우에는 내시경 검사를 하면서 반드시 조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40세 이상 성인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연1회 위내시경 검진을
2017-05-25 오후 1:53:46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상체 비키니 라인인 옆구리살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옆구리살은 무조건 굶거나 지나친 운동을 강행해도 잘 빠지지 않는 부위이다. 옆구리 운동의 대표적인 운동법을 '백스쿨'을 통해 알아본다. ◆ 옆구리살 빼는 최고의 운동 1. 머메이드 [효과] 유연하지 못한 옆구리 근육과 등뼈는 통증을 유발할
2017-05-25 오후 1:14:37
Q. 비인두암 치료로 방사선과 항암치료를 병행해서 받고 있습니다. 항암 후에 방사선 10회 진행 중에 구강안이 많이 헐고 목도 많이 헐어 식사가 힘듭니다. 현재 구강 안에 염증과 통증이 심한데 좀 도움이 되는 방법 없을까요? A. 비인두암은 극히 초기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하는 치료법이 많은 연구에서
2017-05-24 오후 3:36:33
2017-05-24 오후 3:35:32
미국 소아과 학회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의 최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의사가 권하지 않는 한 1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는 과일 주스를 제공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전(2001년)에는 생후 6개월까지 과일 주스 섭취를 금지했으나 이번 권고안에서 연령대를 높였다. 소아과 의학 저널의 2017년 5월호에
2017-05-24 오후 3:33:51
Q. 여드름이 지속해서 나고 있는데요. 여드름 압출할 때 피부과 가야 할까요? 여드름으로 인해 생긴 흉터는 언제 치료하는 것이 좋은지, 여드름 관리법을 알려주세요. A.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사춘기 여드름이나 성인여드름은 지속해서 여드름이 발생하기 때문에 심하게 흉터로 남아있는 결절 같은 부위가 아니라면 여드름 생성이나 재
2017-05-24 오후 3:31:16
2017-05-24 오후 2:54:44
Q. 청소년기에 많이 먹어서 찐 살은 나중에 키로 간다는데 정말인가요? 체중이 키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체중은 말 그대로 체중일 뿐입니다. 다만, 그 체중을 이루는 몸의 근육과 체지방의 비율을 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근육의 볼륨이 지방과 균형을 맞추고 있다면 문제가 적으나, 지방의 비율이 높다면 키 성장에 방해가 될 수도 있
2017-05-24 오후 2:51:32
어지럼증은 매우 흔한 증상이지만, 위중한 질환의 신호일수도 있고, 치료시기를 놓치면 심각한 후유증까지 남을 수 있으므로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7-05-24 오전 9:17:16
발성과 호흡, 기도보호 등의 중요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후두에 생긴 악성 종양을 후두암이라 합니다. 쉬거나 갈라지는 목소리가 지속되는 것은 암세포가 머리, 목(두경부) 등으로 퍼져 발성기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신호로도 볼 수 있습니다.
2017-05-23 오후 4:31:45